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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2일 월요일

웹젠 온라인게임 3종 가을맞이 대규모 이벤트 실시!

웹젠은 가을을 맞아 자사의 온라인게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먼저 '뮤 온라인'은 오는 9월 25일까지 'Season X: Part1'에 추가된 신규 여성 캐릭터 '그로우랜서' 레벨업 미션 달성 시 '버프스크롤', '상승의 부적' 등의 성장지원 캐시 아이템이 선물되고, 레벨 랭킹 상위 3위에 든 게이머들에게는 '그로우랜서' 전용 3차 날개 아이템인 '초월의 망토'가 제공된다.

또한, 'R2'에서도 오는 9월 25일까지 새 서버 '넵튠'의 게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기나 방어구 아이템을 5~9단계까지 강화 시킨 게이머들에게 동일한 아이템을 1개 더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넵튠' 외의 기존 서버에서는 아이템 강화에 성공하거나 실패한 스크린샷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게이머들 중 추첨을 통해 '축복 받은 무기 강화 주문서'가, 오는 20일까지 100시간 이상 게임에 접속한 신규/복귀 게이머에게는 '주화주머니', '기억의 룬' 등의 아이템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크로드2'에서는 금일부터 게임 내 전 지역에서 '고블린 동전'을 얻을 수 있는 '고블린이 흘린 동전을 주워라!' 이벤트를 진행된다. 오는 10월 16일까지 가장 많은 '고블린 동전'을 모은 상위 게이머 3명과 100개 이상을 모은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명은 새로 공개되는 탈 것 아이템 '갑옷 군마'를 받게된다.

한편, 웹젠은 지난 8월 31일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플라곤'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마무리했으며, 핸드드로잉 기법의 그래픽으로 개발해 온 액션 온라인게임 '루나: 달빛도적단'의 하반기 테스트와 퍼블리싱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배틀 액션 온라인게임 `라키온` 첫 비공개 테스트 참여자 모집

소프트닉스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배틀 액션 온라인게임 ‘라키온: 영웅의 귀환(Rakion: Return of Heroes, 이하 라키온)’의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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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닉스는 이에 앞서 선착순 1만명까지 테스터를 모집한다. 테스트를 통해 ‘라키온’만의 차별화 된 게임성을 점검하고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테스터들은 ‘번파’, ‘베라’, ‘우투’, ‘이소’, ‘쿠보’ 등 5가지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황금골렘전’, ‘팀 데스매치’, ‘개인전’의 PvP 컨텐츠와 ‘인스턴스 던전’으로 구성된 PvE 컨텐츠를 비롯해 시시각각 전략적인 배틀 액션을 가능케 하는 ‘변신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본격적인 테스트 시작을 기다리는 열혈 게이머를 위한 참여 이벤트도 10월 7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테스터 신청을 하기만 해도 ‘애플 아이패드’, ‘32인치 LED모니터’, ‘게이머 전용 키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타격전’, ‘난투극’, ‘뒤치기’ 등 본인이 원하는 싸움 유형을 선택해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친구에게 도전장을 보내거나 끝장배틀 신청 페이지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홍보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소프트닉스 라키온사업실 정진호 실장은 “비공개 테스트를 기다려주신 게이머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배틀 액션 게임의 새 역사를 써내려갈 ‘라키온’의 첫 걸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모바일에 밀린 온라인게임, 블록버스터 라인업으로 하반기 ‘반등’ 노린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온라인게임 시장의 ‘반등’이 시작될 전망이다. 1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들이 올 하반기에서 내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10여 종 이상의 신작 출시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게임의 성장과는 별도로 온라인게임 시장의 점유율이 여전히 높고 안정적 수익 확보와 용이한 해외 시장 진출 등 매력 요소가 적지 않아 온라인게임 시장의 부활이 앞당겨 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어지는 기대작들, 올 하반기가 ‘터닝 포인트’

우선 넥슨이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2’가 지난 17일 알파 테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쿼터뷰 방식의 온라인 3D MMORPG인 ‘메이플스토리2’는 간단한 정보만을 확인할 수 있는 티저사이트에만 000만명에 육박하는 유저가 집중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킨바 있다.

지난 2003년 정식 서비스 이후 10년이 넘도록 넥슨의 핵심 타이틀로 군림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의 후속작인 이 게임은 전작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높다. 이미 알파 테스트를 마무리한 FPS 게임 ‘서든어택2’와 함께 2015년 이후 정식 서비스 일정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 역시 지난 18일 신작 슈팅 액션 게임 ‘MXM(마스터엑스마스터)’를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인기 게임들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 게임은 오는 10월 2일 첫 번째 CBT를 통해 완성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의 미래로 불리는 MMORPG ‘리니지 이터널’과 함께 고객 반응에 따라 내년 이후 상용화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2014년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다음게임의 MMORPG ‘검은사막’은 지난 17일부터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며 정식 서비스를 위한 마무리 과정에 돌입했으며 네오위즈게임즈 역시 액션 MORPG ‘애스커’와 FPS 게임 ‘브랙스쿼드’를 공개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선언한 상태다.

특히 네오위즈게임즈는 2015년 정식 서비스가 유력한 온라인 골프 게임 ‘온그린’과 MMORPG ‘블레스’까지 보유하고 있어 ‘명가 재건’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아키에이지’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며 개발력을 입증한 엑스엘게임즈도 글로벌 명작 PC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의 IP를 활용한 ‘문명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다. 이미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완성도를 검증한 상황으로 지스타 참가 이후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지을 전망이다.

◆막대한 수익 가능해 주요 게임사 ‘전력투구’

국내 주요게임사들이 올 하반기부터 내년 하반기에 이르는 1년 동안 선보일 신작 온라인게임의 수는 10여 종 이상으로 파악된다. 이처럼 다수의 온라인게임 출시가 이어지는 것은 모바일게임에 비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온라인게임 시장의 침제가 이어지고 있지만 내수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7조 3000억원 수준으로 1조 2000억원 규모의 모바일게임에 비해 여전히 5배 이상 크다. 여기에 모바일게임의 경우 앱 마켓과 플랫폼, 퍼블리셔와 운영 대행사 등과의 수익 배분까지 감안하면 자체 개발 및 서비스를 선택하지 않는 한 전체 매출의 20%를 가져오기도 힘든 상황이다.

최근에는 모바일게임의 대형화 현상으로 개발비가 100억원대에 이르는 경우도 적지 않고 해외 시장 진출시 현지 퍼블리셔에게 지급하는 수수료 또한 높아 모바일게임 개발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크게 낮아지는 추세다.

반면, 온라인게임은 과거에 비해 개발 기간이 짧아지고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확실한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이 많다는 점에서 투자 기피 현상이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내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주요 온라인게임의 대부분이 서비스 10년 넘어섰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장수 게임이라는 점 역시 세대 교체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글로벌로 눈을 돌려도 온라인게임의 저력은 여전히 유효하다. 중국의 경우 모바일게임의 성장세가 눈에 띄기지만 여전히 온라인게임 시장이 전체 시장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중국 게임 시장의 전체 규모는 약 890억 위안, 우리돈으로 14조 7000억원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게임의 경우 개발 기간이 여전히 길고 개발비가 부담스러운 수준이지만 흥행에 성공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장기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며 “‘리그 오브 레전드’ 흥행으로 내수 시장 활성화의 기반이 마련됐고 동남아시아나 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는 여전히 온라인게임의 선호도가 높아 당분간 신작 출시 및 개발 착수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 28.6% 한국 차지

우리나라 상장게임산업 매출의 84.7%, 수출의 70.6%는 경기도가 점유하고 있다. 게임산업은 또한 고용의 85.2%가 40세 미만이고, 60.1%가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로 전문직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기개발연구원 문미성 창조경제연구실장은 '경기도 창조경제, 게임산업에서 길을 찾다'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게임산업은 우리나라가 민간주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거의 유일한 지식서비스산업으로 세계 게임시장의 6.3%를 차지한다. 특히 온라인게임 시장에서는 28.6%를 점유해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다.

게임산업 종사자 수는 2009년부터 4년간 연평균 21.0% 증가해 전 산업 평균 증가율(3.1%)보다 약 7배 높은 수준이다. 고용의 33.8%가 20대, 51.4%가 40대로 대부분이 청년층이며 60.1%가 대졸 이상의 젊은 고학력자로 전문직 일자리 창출 기여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2013년 경기도 게임산업은 우리나라 상장게임기업 전체 매출의 84.7%, 수출의 70.6%를 점유해 서울보다 앞선다.

판교테크노밸리에는 매출 상위 10대 게임기업 중 7개 기업이, 특히 상위 5대 기업이 모두 입주해 22.7조 원의 매출과 6,124억 원의 수출을 달성했다.

한국 게임산업의 성공요인은 ▲우수한 젊은 인재 중심의 학습커뮤니티 형성과 개방적 지식생태계 발전 ▲초고속인터넷, PC방 등을 활용한 부분유료화, 소액결제 등 혁신적 비즈니스모델 창출 ▲정부의 정책개입 최소화로 시장주도형 비즈니스 생태계 형성에서 찾을 수 있다.

게임산업의 성공은 특히 ▲SW,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으로 비즈니스 확산 ▲선도적 게임기업들의 창조인력 및 기업의 사관학교 역할 수행 ▲게임산업 창조경제 유전자의 타분야 복제 ▲문화적 자신감 확보 등 창조경제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문미성 창조경제연구실장은 “세계 게임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시장 타깃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수출 대상국 다변화, 중국 업체와의 경쟁 해결, 개발 초기 글로벌 전략을 통한 시장 주도권 확보를 당면한 과제로 꼽았다.

문 실장은 또한 “e스포츠, 기능성 게임 등으로 게임산업의 외연을 확대해 시너지를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인문사회과학적 지식과 공공목적을 접목한 기능성 게임 발전으로 게임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문화자원화하는 것도 한 방안이다.

신작 온라인게임 `라키온`, 남성 잡지 `맥심` 대표 모델과 조인트

소프트닉스(대표 김진호)는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온라임게임 ‘라키온: 영웅의 귀환(Rakion: Return of Heroes, 이하 라키온)’에서 ‘미스 맥심(MISS MAXIM) 섹시배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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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남성 잡지 '맥심'을 발간하는 맥심코리아(MAXIM Korea)의 대표 모델 중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되는 1명을 가리는 내용이다. 오는 10월 7일까지 ‘라키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시상식은 1차 CBT 종료 후인 10월 8일에 진행된다.

2011~2013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명의 모델 ‘김소희’, ‘박무비’, ‘이현지’, ‘박선혜’, ‘정예진’, ‘대닝푸’, ‘최현아’, ‘김지예’가 참가하며 10월 2일까지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한 상위 3며으이 모델이 상위 라운드에 진출해 ‘라키온’의 1차 테스트 기간 동안 결승전을 치르는 형태다.

‘라키온’ 1차 테스트에 참가 신청한 게이머라면 누구나 미스 맥심 모델들의 섹시한 화보사진을 감상할 수 있으며 게이머들의 투표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미스 맥심 모델 1인에게는 우승 상금으로 500만원이 수여된다.

섹시배틀 이벤트에는 매일 1표씩 원하는 모델을 투표하는 형태로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테스트 기간에는 ‘라키온’ 게임 플레이 도중에 랜덤으로 투표권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소프트닉스는 ‘미스 맥심 섹시배틀’ 이벤트에 참여한 투표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0명의 당첨자에게 맥심 잡지 1년 정기구독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소프트닉스 라키온사업실 정진호 실장은 “10대 후반, 20대 남성들에게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색 잡지 ‘맥심’과 연계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끝장배틀’, ‘섹시배틀’ 컨셉트로 테스트를 준비중인 ‘라키온’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닉스는 ‘라키온: 영웅의 귀환’의 1차 테스트를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1만명의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도쿄온라인게임쇼 2014 폐막…25만명 운집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도쿄게임쇼 2014(이하 TGS 2014)에 25만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했다.

23일 해외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이번 도쿄게임쇼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렸으며 18일과 19일은 비지니스 데이로, 후반 이틀인 20일과 21일은 일반인 관람일로 지정, 운영돼 관계자들은 물론 게이머들을 끌어모았다.

그 결과 나흘간의 TGS 2014 기간 동안 총 25만1천명이 현장을 방문했다. 사상 최대치의 방문객 수는 아니지만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관람객 수를 동원했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지디넷코리아
▲ 도쿄게임쇼 2014
역대 최대 관람객 수는 지난해 행사로 당시 27만197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면서 큰 인기를 누렸었다. 2012년에는 22만3천753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했었다.

지난해에 비해 관람객 수가 내려간 이유로는 일반인들의 행사장 방문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올해 일반인 관람객 수는 19만5천399명이었지만 지난해의 일반인 관람객수는 21만7천843명이었다.

TGS 주최측은 올 관람객 수와 성과를 발표하면서 내년에 진행될 TGS 2015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TGS 2015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역시 진행될 예정으로 2015년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개최를 예고했다.

이에 국내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콘솔 시장이 많이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해외에서는 그 위력이 대단하다"며 "앞선 세계 3대 게임쇼들이 종료 됐으니 이제 남은 것은 한국의 지스타다. 올해는 많은 대형 온라인 게임 개발사들이 출전을 예고한 만큼 그 세부 내용들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게임 순위 1위는 리그오브레전드, 점유율 40.73%… 스타크래프트 5위

온라인 게임 순위

이투데이
(게임트릭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113주째 1위를 차지했다.

22일 PC방 게임 전문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라이엇게임즈 코리아가 서비스하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점유율 40.73%(전주 36.77%)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피파온라인3가 뒤를 이었고, 서든어택이 3위를 기록했다.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는 3.65%로 4위를 기록했고, 스타크래프트가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아이온, 리니지, 블레이드 & 소울, 던전앤파이터, 워크래프트3가 10위권에 들었다.

온라인 게임 순위를 접한 게임 유저들은 "온라인 게임 순위, 역시 리그 오브 레전드가 1위네" "온라인 게임 순위, 특별한 변동이 있겠어?" "온라인 게임 순위, 새로운 게임 좀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